제주여행중 한템포 쉬어가기 좋은곳, 오월의 꽃
제주도 여행을 하던중 발견한 오월의 꽃!
외관도 아기자기하고 뭔가 묘한 분위기 때문에 들어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커피만 한잔 할까? 했는데
오월의 꽃의 진실한 피자라니, 한번 맛봐야겠네요^,^
글씨도 아기자기하고 귀엽죠?
과연 안을 어떨지 기대됩니다~
제주도 여행하느라 지친 몸으로 잠시 쉬거아기 좋은 분위기의 내부입니다.
약간은 어굽지만 오히려 어두움이 안정감을 주는 것 같네요~
이 분위기라면 커피 열잔도 가능하겠는데요^,^
벽에는 나뭇가지를 세운 메모걸이가 있어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저희도 하고싶은말을 적어서 한군데에 걸어놨어요~
다음에 또 이곳에 들렸을때 큰 추억이 될것 같아요^ 3^
조명도 새둥지와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있네요!
오월의 꽃 사장님 센스가 좋으신것 같아요^^~~~
한~ 참 쉬다가 다음 일정때문에 아쉽게 오월의 꽃과 작별..
다음에 더 따뜻할 때 와서 야외에서 카피 한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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