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비싼 재료 7가지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비싼 재료? 7가지를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재료? 순위는 가격 순위가 아니라 가장 먹고 싶은 제 개인적인 순위 입니다 ㅎㅎ

 

 

1번째는

★와규 비프★ 

일본의 와규는 특별한 소고기로 알려져있다. 특별한 먹이와 훌륭한 관리를 받고 자란 소는 높은 품질의 소고기로 탄생한다. 와규 100g의 가격은 약 50달러에 달한다.

 

진짜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ㅎㅎ

 

 

2번째는 

 

★블루핀 투나★ 

이 참치의 가격은 부위에 따라 20달러에서 200달러를 넘나든다. 2009년, 도쿄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 참치의 가격은 3백만 달러에 달했다.

 

역시 생선중에서는 참치보다 맛나는건 없다고 생각이 드는 참치 입니다   저는 특히 뱃살을 좋아하지만 ㅎㅎ

 

3번째는 

★푸아그라★

푸아그라는 지방이 있는 오리나 거위의 간에서 만들어진다. 억지로 거위의 간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푸아그라는 여러 나라에서 금지되기도 했다. 푸아그라 1kg의 가격은 약 50달러이다.

 

거위는 먹어본적이 없지만 간은 죽기전에 한번 정도는 먹어 보고 싶네요  

 

4번째는

★스노우 크랩★

2019년 11월 7일, 일본 돗토리 시에서 열린 경매에서 스노우 크랩이 5백만 엔 (46,000달러)에 팔렸다.

 

크랩은 질리죠 ㅎㅎ

 

5번째는

★이베리코 햄★ 

이베리코 햄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만 생산된다. 2016년 3월 20일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의 세계 기네스 가격은 약 4,100유로였다.

 

 

6번째는

 

★알마스 캐비어★ 

희귀하고 값비싼 벨루가 캐비어가 1KG에 34,500달러로 팔렸다.

 

7번째는

 

★화이트 트러플★ 

이탈리아 북쪽의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트러플은 매우 비싼 식품이다. 2007년, 한 마카오 카지노의 경영자가 1.5 kg 트러플을 구매하는데 330,000달러를 지불했다.

 

여기까지 가장 비싼 재료 였습니다

언젠간 한번쯤은 먹어 보겠죠 ㅠ,ㅠ 

한번쯤 먹어보고 싶은 재료? 음식? 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굴입니다 

 

어떤 조리를 해도 맛있는 음식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