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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운동, 다이어트 방법

자면서 살을 빠지게 만드는 습관

by 배달곰탱이 2020. 11. 29.

잠은 보약이라는 옛말 같이 수면은 아주 중요합니다. 수면의 질이 나쁘면 숙면을 못 이룰 뿐아니라, 체중도 증가 한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는 8 시간보다 수면이 적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증가하고, 이것이 장내 미생물에 악영향을 끼쳐서 대사를 나쁘게 해 버린다고 하네요.

밤에 살을 빼는 습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밤에 근육 운동을 한다.

밤에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 운동한 이후 16 시간은 신진 대사를 향상 할 수 있다고 스포츠 영양학 전문지에서 소개합니다. 아직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기구없이 집에서도 할 수있는 운동을 참고해보세요.

2. 운동 후 찬물샤워

운동 후 찬물로 샤워 젖산을 흘려 줄뿐만 아니라, 더 다른에도 효과가 있다고한다. ‘PLoS ONE’의 연구에 의하면, 갈색 지방 세포를 자극하는 30 초 찬물로 샤워 충분하다 고한다. 그냥 갈색 지방 세포 기능을 좋게하여 자고있는 동안 만이라도 최대 400 칼로리도 소비 할수 있다고 한다. 겨울철엔 감기 조심하시길.

4. 하루 녹차 3잔

녹차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신진 대사를 올려 준다. 또한 하루 3 잔 마시면 밤에 자고있는 사이에 3.5 % 나 많은 칼로리를 소비 해준다고 합니다. ”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카페인에 민감한 분이라면 조심하길 바랍니다.

5. 방 안 온도를 조금 낮춘다.

 

밤에 난방을 높이고 자면 전기 요금이 많이 들뿐 아니라.

전문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실내 온도를 약 19 ℃로하고, 7 %도 칼로리 소비가 올라갈 것 같다. 이것은 신체가 체내의 온도를 유지하려고 지방을 태워. 몸에 열을 내는 것도 에너지 소비가 있기 때문에 밤에 살을 빼는 역할을 한다.

밤에 살을빼는 습관은 기초대사량과 관련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한 잠을 잘 자는 것도 신진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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