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를 배달하는 곰탱이 입니다 

 

이번에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소개해 볼려고 하는데요

요즘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중 프리바이오틱스가 좋다고 하던데요 

장 활동 및 건강에 탁월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변비 ~~  이놈의 변비가 ,,, 

살을 제대로 빼고 싶으면 지방을 잘 태워야 하는데요.

장 속에 있는 미생물 중에는 방해꾼이 있더라고요.

퍼미큐티스라고 하는 나쁜 세균인데

지방을 붙들고 보내 주지 않는 성질이 있어요.

 

그러니 장 안의 유익균이 많아야

이런 해로운 균주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죠.

유산균을 직접 먹으면 더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에 1포를 먹으면 되도록 되어있었죠.

이 안에는 프락토올리고당과 아연

그리고 셀렌이 모두 들어있었는데요.

 

장을 튼튼하게 해주면서

소화불량을 사라지게 해주고

비만세균 같은 나쁜 균도 이겨낼 수 있으니까

 

아연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해

필요로 하는 성분인데, 우리 몸 안에 있는

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렙틴은 식욕을 억제해주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몸 안의 아연이 충분하지 못하면

렙틴이 분비가 잘 되지가 않아요.

 

이렇게 되면 아무리 식단 조절해

정성을 쏟는다고 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가 어렵죠.

 

 

그래서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아연이 근육에 집중되어 있으니까요.

 

지나치지 않는 수준에서 적당하게 근육 운동을 하면

아연이 결핍되지 않고

렙틴 호르몬도 잘 나오게 되니까

튀긴 음식이나 달고 짠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했어요.

 

 

 

그리고 셀렌이라고 하는 성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람의 몸이 늙어 가는 과정에서

유해산소가 역할을 하죠.

 

셀레늄이라고도 하는데 셀렌을 잘 섭취하면

유해산소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가 있어요.

게다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주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더 잘 되는 결과도 기대할 수 있었죠.

 

결국 건강하게 되고 체중감량도

할 수 있겠다 라는 계산이 되었어요.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셀렌은

이런 점에서 좋은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그런데 이로운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으면 안 되죠.

특히나 프리바이오틱스는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갑자기 많은 양을 섭취한다면,

장 안에서 가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프리바이오틱스효능이 좋다고 하지만

너무 뱃속이 부글부글 한다면

일상 생활하는 것이 불편하죠.

 

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효능을 알아보면서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은 지 검색을 해봤어요.

 

이 제품의 주원료로 들어가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적정 권장량은

3000mg에서 8,000 mg 범위였어요.

 

그런데 제품에 들어 있는 용량은

하루 기준으로 4500mg이었답니다.

 

그러니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프리바이오틱스를 지나치게 먹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필요는 없었어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었고

품질이 좋은 원료가 많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또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살을 건강하게 빼려면 프락토올리고당

이외에 필요한 것들이 많죠.

 

제품 안에는 보이차추출분말도 들어 있었는데요.

몸 안에 있는 지방을 감소시켜주고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해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여기에 레몬밤도 들어 있어요.

지방세포가 큰 것을 억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살을 빼는데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이라면

챙기고 싶어 하는 성분일 것 같네요.

 

 

 

그리고 좋은 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면서

인공적으로 향을 좋게 해주거나

색깔을 멋있게 만들어 주는 성분은 없었어요.

합성향료가 없고 합성착색료도 없거든요.

 

하나를 주문해서 받으면 30포가 들어있어요.

하루에 한 번만 그리고 한 포만

섭취하면 됩니다.

 

꾸준하게 먹어 보니 몇 가지 변화가 있네요.

 

화장실을 갈 때마다 걱정이 되는 일은

이제 사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장 안에 있는

비만 세균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똥배도 들어간 것 같고

운동도 같이 병행하니깐

조금씩 체중도 감소하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예전보다 줄어들고 있는데요.

소화가 잘 되니까 체하는 일도 없고

몸도 약간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요즘 자신감도 조금씩 더 생기는 것 같고요.

 

이렇게 하루에 한 번씩 생기면서

건강까지 어느정도 관리할 수 있으니까

참 마음에 드는 제품 입니다.

 

 

 

휴럼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유산균 3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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